전세 또는 월세 보증금 담보대출 지역에 상관없이 집주인(임대인) 동의 따로 필요 없는 토마 토론
전세나 월세로 거주하는 분들이 많이 있죠.
외국의 경우에는 전세라는 제도 자체가 없기에 임대로
해서 거주를 한다면 월세가 기본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전세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요즘에는 금리가 인상됨에 따라서 전세이자보다 월세를 내는 게
더 저렴하다고 해서 월세로 많이 갈아타고.
또한 역전세가 일어나서 집주인이 일정 보증금을 돌려주거나
또는 월세를 역으로 주는 경우도 있지만 이러한 게
평균적인 건 아니죠
기본적으로 전세로 안정을 취하고 , 돈을 모으기에 적합하기에
전세나, 월세로 많이 거주를 합니다.
오늘은 이러한 보증금이 있는 경우 이를 담보로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상품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려고 합니다.
전세보증금 담보대출 혹은 월세 보증금 담보대출입니다.
기본적인 조건이에요
전월세 보증금 담보로 기본적으로 임대차계약서를 작성하고
현재 거주지 (아파트, 빌라, 주택 등)에 전입신고가
되어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계약서는 공인중개사를 통한 계약서가 있어야 하며
남아있는 임대기간은 6개월 이상, 보증금은 최소 1,000만 원
이상이어야 합니다.
전세 세입자는 대출받은 전세금을 뺀 본인 자금 내에서
한도가 발생합니다.
기본적으로는 내 보증금의 금액 정도 한도가 나오죠
신용상태가 나쁘지 않아야 하며, 미납 연체 없다면
진행 가능합니다.
집주인 동의 따로 받을 필요 없어요
하지만 집주인이 외국인이라든지,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경우라면 거절될 수 있습니다.
이는 상담을 받아보시면 알 수 있으니 가능 여부
아래 토마 토론에서 상담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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